버거킹메뉴 (와퍼 할인 및 9월 올데이킹 가격)

버거킹메뉴 (와퍼 할인 및 9월 올데이킹 가격)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 가격과 특성 버거킹 디아블로 강점기가 드디어 끝나고 새로운 메뉴가 출시했다고 찾아봤더니 돌고돌아 또러플입니다. 그래도 요상한 메뉴가 아니라 와퍼 메뉴라 나름 안심이라면 안심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햄플레이션 때문에 버거 종합적인 가격이 올라가서 비싸보이지 않는 착시 현상이 들지만 각각 놓고 보시면 만만치 않습니다. 매장가 기준입니다. 트러플 머시룸 와퍼 주니어 단품 5,500 세트 7,500 라지세트 8,200원 트러플 머시룸 와퍼 단품 8,500원 세트 10,500원 라지세트 11,1200원 더블 트러플 머시룸 와퍼 10,500원 세트 12,500원 라지세트 13,200원 더블 트러플 머쉬룸 와퍼 라지세트를 배달로 14,600원에 주문했습니다.

버거킹 12월 행사 안내

12월달에는 버거킹에서 무려 4개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1년중에 행사가 가장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1.와퍼주니어 46 할인행사 12월4일월 12월17일일 와퍼주니어를 최대 46 할인된 가격인 2500원에 즐기실수 있는데요 2.아메리카노 할인행사 12월4일월 24년 2월29일목까지 아메리카노 HOT ICED 1500원에서 할인된가격 1000원으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3.버거킹X코카콜라 랜덤박스 증정 행사 12월11일월 소진시까지 매장내에서 큐브스파이스큐브 스테이크 와퍼 세트 구매시 선착순으로 버거킹X코카콜라 오너먼트 랜던박스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기간 216

방문시 1인 1매 1회 사용 가능하며 중복 및 재사용이 불가합니다. 다른 할인 쿠폰과 동급 행사 쿠폰과 중복 사용이 불가합니다. 딜리버리, 킹오더, 단체주문 시 사용이 불가합니다. 몬스터 와퍼와 코카콜라 콤보 6000원 풍미 가득한 클래식의 빈틈없는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베이컨 치즈 와퍼와 코카콜라 콤보 6000원 콤보 2종 쿠폰은 카카오톡 채널 쿠폰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 구성

우선적으로 트러플 메뉴라고 해서 포장을 벗기면 트러플향이 꽤나 묵직하게 때릴 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트러플향이 강하게 나진 않았습니다. 기존 앵그리 트러플만 못한 느낌이긴 합니다. 우선적으로 첫 비주얼에서 양상추가 거의 없어보이는데, 오른쪽의 기존 앵그리 트러플과 비교해보시면 양상추 수급 문제인지, 점바점 문제인지 예전보다. 많이 넣어주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도 소스 양 자체는 굉장히 많이 늘어났는지 옆으로 많이 흐르는 수준입니다.

버섯 자체도 양이 꽤 되는 편입니다. 그래도 와퍼는 와퍼인데다가 이건 더블 와퍼 사이즈라 너비는 1112cm에 높이는 7.5cm로 꽤나 무거운 편입니다. 일반 와퍼 높이는 67cm 정도될듯 한데요 확실히 푸짐함에서 오는 비주얼적 만족감이 장난 아닙니다.

카카오톡 세트업 할인 티켓 버거킹 메뉴 3종

통새우와퍼 세트 7900원 불맛 가득한 쇠고기 패티와 갈릭페퍼 통새우가 조화로운 통새우와퍼 단품을 구매하시면 세트로 무료 업데이트 되는 쿠폰입니다. 쿼트로치즈 와퍼 세트 7900원 4가지 고품격의 치즈와 불맛 진하게 체감하는 패티로 치즈마니아들이 좋아할 콰트로치즈 와퍼 역시 단품 구매 시 세트로 구매가능합니다. 통새우 슈림프버거 콤보 6000원 탱글거리는 새우패티와 새콤달달한 소스가 잘 어우러진 통새우 슈림프 버거 콤보 쿠폰도 카카오톡 채널에서 받으실 수 있으니 버거킹 메뉴 중 슈림프 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운로드하여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 맛

그럼 바로 시식해보겠습니다. 확실히 더블 와퍼가 주는 만족감이 상당한데, 그냥 와퍼 메뉴도 꽤 괜찮을 것 같긴합니다. 맛은 아무래도 고기와 버섯을 같이 먹는 느낌이 강한데, 생각보다. 트러플향이 확 치고 올라오는 느낌은 아닙니다. 꽤나 은은한 편이네요 트러플향이 좋아서 기대하고 드신다면 예전에 비해 향 자체는 많이 약해진 편입니다. 다만 소스가 일반적인 트러플 마요에 감칠맛이 조금 올라가 약간 짭조름하고 입에 착 감기는 맛은 업데이트 혹은 바뀐 부분이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요 매운맛은 거의 없지만 옛날의 화이트 소스 같은 맛이 더 좋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종합적인 맛 자체는 트러플향이 약해진 탓인지 볶은 버섯 맛이 더 강하게 나는 편입니다. 특히 새송이 버섯의 맛이 꽤나 강하게 나는 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