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슈가 오트 쉐이큰 에스프레소 솔직 구매 후기
이번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않으며 에스프레소, 카푸치노에 진심인 이탈리아에 진출한 스타벅스 후기를 준비했는데요 이탈리아의 심장이자 수도인 로마에 첫 깃발을 꽂은 스타벅스 로마 1호점에서 주문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카푸치노, 크로와상, 크로와상 샌드위치 후기와 로마 시티컵 가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일반 휘핑크림 딱 한 종류만 있습니다. 원한다면 거의 모든 음료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비용은 마찬가지로 600원이고 양은 보통, 많이, 적게 중에 골라서 선택해야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에스프레소 휘핑도 있는데 없어졌습니다. 수년 전 먼 옛날에는 초코휘핑, 두유휘핑 등이 있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너무 오래전 얘기입니다. 엑스트라로 추가할 수 있는 휘핑크림은 그냥 일반 휘핑크림 딱 한 종류입니다. 프로모션 음료로 새로운 휘핑크림이 나올 수도 있는데, 보통 그 음료에만 들어가지 엑스트라로 다른 음료에 추가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슈크림 라떼의 슈크림 휘핑을 슈크림 라떼가 아닌 다른 음료에 추가할 수 없습니다. 휘핑크림은 음료의 맛에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냥 음료 위에 얹어져서 함께 먹는 메뉴입니다. 프라푸치노 음료에는 보통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다.
입지 분석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입지와 생태계를 보겠습니다. 해당 단지의 남쪽으로 제2경인고속도로가 지나고 있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역시 멀지 않은 곳에 있기 때문에 도로 교통망이 잘되어 있고, 신천역이 있는 서해안선을 이용한 철도 환경도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7월 1일자로 소사대곡선이 개통되어 고양시까지도 이동이 편리해졌습니다. 기반시설 및 상권은 단지 주변으로는 미흡한 편이지만, 은계지구와 신천역 인근으로 상업지구가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500미터 이내에 검바위초가 있고, 단지와 인접해서 소래중, 소래고가 같이 있기 때문에 통학 환경도 좋습니다. 아래는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가지는 프리미엄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로스트라는 커피 엑스트라 메뉴입니다. 이 메뉴는 얼음이 갈리는 아이스 음료인 프라푸치노나 블렌디드 형태의 음료에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같은 음료에 추가할 수 없습니다. 로스트는 얼음과 냉정하게 갈려야 하기 때문에 뜨거운 커피가 아닌 차갑고 진한 커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바칩 프라푸치노나 카라멜 프라푸치노처럼 커피가 들어가는 프라푸치노에는 원래 레시피에 로스트가 들어갑니다.
로스트는 추가하는 순간 최초 1번만 600원이 추가되고, 수량은 최대 9번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바칩 프라푸치노 톨 사이즈에는 원래 로스트가 2번 들어갑니다. 여기에 로스트를 추가하면 600원이 되고, 3번에서 최대 9번까지 수량은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즉, 로스트를 1번 추가하던 7번 추가하던 똑같이 600원만 추가됩니다. 샷 추가와는 다릅니다.
음료 위에 뿌려지는 드리즐로 초코 드리즐, 카라멜 드리즐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휘핑크림과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음료에 추가할 수 있으며, 600원의 추가비용, 양은 보통, 많이, 적게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음료의 다양한 새로운 드리즐이 나오기도 하지만, 해당 음료 전용 재료일 뿐 엑스트라로 다른 음료에 추가할 수 있는 드리즐은 초코와 카라멜 단 두 가지입니다. 음료의 맛뿐만 아니라 비주얼에도 영향을 주는 메뉴입니다.
특히 많이 추가하면 소스 자체를 아예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엄청 달달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드리즐도 휘핑크림처럼 딱 1번 무상으로 리필해 줍니다. 리필이라기보다는 음료 위에 1번 더 뿌려주는 것이지요. 주의할 점은 드리즐을 어디에 뿌려달라고 특정하여 요청할 수는 없습니다. 스타벅스에서는 이유없이 음료 꼭대기에만 드리즐을 뿌려줍니다.
스타벅스 스프링 프로모션 푸드베이컨 롤링 치아바타
와우, 포스팅하면서도 구미가 당기네요 hearts; 제가 전에 다녀온 여주 무이숲 베이커리 카페에서 올리브 치아바타는 3,800원 이었어요. 어쩌면 베이커리 카페에서 치아바타는 약 4,000원 정도 하는데요. 스타벅스가 내놓은 베이컨 롤링 치아바타는 베이컨, 치즈, 토마토 그리고 올리브가 올라갔죠. 가격은 5,300원으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 또한 블랙올리브와 그린 올리브 두가지가 들어갔는데, 올리브 덕분에 풍미가 좋았어요. 과연 맛은 어땠을까요 바로 구워서 나온 것이 아니라서 약간 쫄깃한 감이 있었지만, 담백함과 짭짭한 베이컨 그리고 치즈가 어우러지면서
hearts 스타벅스 스프링 프로모션 음료브라운 슈가 오트 쉐이크 에스프레소 아래로 흑당시럽이 깔려있고 위로 오트 밀크가 올라가 있으며 제가 기대한 맛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