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선유도 민박집 남일만 이채영 은하민박집 요금 가격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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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생명과도 같은 나의 핏줄, 한번은 원수보다. 못한 징글징글한 전생의 업, 가족 소소하지만 나름의 삶을 지탱하는 위대한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하는 삶의 비법을 풀어가는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노라면 선유도 민박집 남일만 이채영 예약 업체 연락처 요금 가격 전화번호 정보는 이제부터 확인가능하니 참고바랍니다. 휴먼다큐 사노라면 선유도 남일만 이채영 부부는 아들과 딸을 위해 매일 새벽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꽃게잡이와 전어잡이 등 돈이 되는 일이면 뭐든 마다하지 않았고 2002년 낚싯배 손님들을 위해 삼시 세끼를 주는 민박집을 시작했는데 갓 잡은 제철 생선으로 차려낸 맛깔나는 음식들과 손맛 좋기로 소문난 채영 씨 덕분에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소개되었습니다.

주꾸미 조황

오늘 바람이 조금 있어 평소보다. 많이 잡히지는 않는다고 선장이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한 마리 두 마리 마구 잡기 시작합니다. 근런데 가끔씩 갑오징어가 올라와 잡는 사람들의 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싸늘하여 선장님에 오전 9시쯤 따끈한 어묵과 국물을 주셔 너무 달콤하게 먹었습니다. 바다에서 먹는 어묵 육지에서 먹을 때와 맛이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해서 배이용료에 점심과 간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까지 보통 1인당 평균적으로 주꾸미를 20마리 정도 잡았는데 오늘 조금 덜 잡히는 편이다고 합니다. 하지만 갑오징어가 조금씩 계속 올라와 4마리까지 잡은 사람도 있습니다. 크기도 상당히 커 정말 좋았겠습니다.

낚시 포인트

오늘은 여수 소경도 대합실 근처에서 출발하여 돌산 남쪽에 있는 화태도 섬이 있었는데 근처 바다에서 주꾸미 낚시를 하게 됩니다. 근처에서 늦게 낚시를 하고 이동하는 경우도 있고 바로 목적지까지 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오늘은 바로 출발합니다. 주의에 정말 많은 낚싯배들이 있습니다. 수십 척이 이동하면서 동일한 장소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날 바다상황에 따라 에자를 사용할 수도 있고 에기를 사용할 수 도 있었는데 필자는 에자를 사용하고 에자에 꽁치를 달았는데 이렇게 하면 주꾸미가 더 오랜 시간 달라연결되어 있어 잡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오늘 많이 잡기를 바랍니다. 배에 따라 다르지만 이렇게 몇 마리 잡았는지 카운트를 할 수 있는 기구가 달려 있습니다.

낚싯배 서비스

배에는 간식과 커피,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과자류를 먹을 수 있고 생수도 있고 음료수 캔커피도 있습니다. 컵라면도 있어 배고프면 드시면 되지만 하지만 바다에서 먹는 라면맛도 최고입니다. 피곤하면 배안에서 휴식을 취할 수 도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다리는 화태대교인데 돌산에서 연결된 다리입니다. 상당히 멋있고 이 근처에 낚싯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오늘은 화태도 쪽으로 갔지만 고흥 나로도 쪽으로도 많이 가기도 합니다.

에기를 사용하여 잡는 사람도 많이 있었는데 10월 하순에 출조한 것인데 오전 12시까지 평균적으로 30마리 정도 잡은 듯합니다. 주꾸미를 잡으면 이렇게 넣을 수 있는 망이 준비되어 있고 물이 조금씩 계속 살려둔 상태에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점심시간입니다. 도시락은 선장님이 준비하고 운임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낚시를 중단하고 먹는 경우가 많고 30분 정도 시간을 주면서 알아서 먹고 또 낚시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밥은 충분히 배가 부를 정도 됩니다. 배에는 수세식 화장실이 있어 이용할 수 있으며 비교적 깨끗하고 여성분들도 이용합니다. 오늘을 실적입니다. 갑오징어 한 마리와 주꾸미 50마리 정도 잡았습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50마리 이상 잡아 만족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