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기준 및 격리 면제 기준

자가격리 기준 및 격리 면제 기준

해외 입국 자가 격리 면제가 3월 21일부터 시작됩니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이 발표와 함께 PCR 검사 증명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 기준을 개정하여 공지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공지 내용을 갖고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여행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 그 나라에서 PCR 검사를 받은 증서가 있어야, 탑승이 가능하고 입국이 가능합니다. 이걸 준비하지 않으면 탑승이 거절됩니다. 또한, 기준에 알맞은 PCR 검사 증명서를 제시하지 않으면 외국인은 입국이 거부되고, 한국인은 격리를 해야 합니다.

중대본이 격리 면제를 예고하면서 공지한 증명서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 기준

한국에서 이미 접종을 마치신 분들은, 한국 방역 전산 데이터에 접종 기록이 남아있으므로 한국으로 들어오실 때, 남다른 준비할 게 없습니다. 다만 외국에서 접종을 마친 한국인이나, 외국인의 경우라면 아래의 기준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1 코로나 백신 종류: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시노팜(중국), 코비 실드, 코백신, 코보 백, WHO에 승인을 거친 백신의 접종 이력만 유효합니다.

해외 입국 시 공항 절차

첫번째 기내에서 연관 서류들을 배부해 주게 되는데, 개인 신상과 증상을 기록해야 합니다. 서류는 입국 절차 사전 안내 , 건강 상태 질문서Health declaration form. 특별검역 신고서 Travel record declaration , 나오시면서 첫 차례 질병관리청 검역 게이트에 격리 주의사항 공지 받으시고 , 체온 등 발열 사항 기록, 제출을 하게 됩니다. 만약, 공항 검역에서 발열 등의 유증상을 보이신다면 , 공항 개방형 선별 진료소에서 바로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물론 양성 판정 시, 곧바로 병원이나 치료센터로 이송이 되게 되고요. 뭐 주로 그럴 일들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자가용, 공항버스 , 공항철도 , KTX , 특별수송 택시

자가격리 소 , 숙소로 교통편을 선택하셔야 하는데 , 자신이 거주하시는 동네에 따라서 1번부터 8번까지 관할구 연관 교통안자기가 있습니다. 자가용 바로 이용 가능하신 분들은 본인 자가용 사용하셔도 되는데 하지만 , 주로 그렇지 못하지요. 입국자 전용 공항버스도 있으나 , 주로 해외 입국자 전용 방역 택시를 이용하시게 될 겁니다. 버스의 경우에는 입국자 전용 공항 특별 버스이용 가능하고 , 서울은 8개 권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제1터미널의 경우 1층 게이트 ,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경우 교통센터 지하 1층 터미널 이용할 수 있고 , 공항철도의 경우에는 해외 입국자는 이용 제한되어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신청기관은 관할 읍, 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본인이나 대리인이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서류도 준비하셔야 합니다. 자가격리 통지서보건소에서 발급하므로 문자로 통지를 받았다면 해당 보건소에서 서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생활지원비 신청서현장에서 바로 작성하면 됩니다. 신청인 도장 및 주민등록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대리인일 경우 신청인과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지원자격 및 대상

첫번째 신청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와 환자의 접촉 등으로 보건소의 격리입원 치료 통지와 격리 해제 통지를 받은 사람 중 감염 법 예방법에 의한 유급휴가비용을 지원받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럴때 몇가지 지원 제외 사항이 있는데요. 1 국가, 공공기관 및 국가 등으로부터 급여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기관등의 근로자가 격리자 혹은 가구원 다만, 비정규직 등 기관의 사정에 의해 유급휴가를 제공받지 못함을 입증한 경우 예외적으로 생활지원비 지원 가능 공무원이 가족 중에 있으면 못 받습니다.

4 4월 1일 0시 이후입국검역 강화 조치 모든 국가 입국자 해외 입국 격리자는 안 줍니다.

동거인 중 추가 확진자가 일어나는 경우라면?

동거인 스스로도 밀접접촉자이기 때문에 확진자와 공간을 분리해 생활하고, 같은 공간에서 식사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집안에서도 마스크 등을 착용해야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자신의 건강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인후통, 후각미각 소실 등 의심증상이 생겼다면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접종력과 관계 없이 검사일로부터 7일간 입원 및 재택치료를 합니다.

검사일로부터 7일차 자정에 격리가 해제되고, 별도의 검사는 하지 않습니다. 접종완료자, 즉 2차 접종 후 14~90일 이내이거나 3차 접종을 마친 인원은 수동감시자다. 위험한 그룹 외엔 셀프관리증상 생기면 동네 병의원에 전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중 이미 중증이거나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이들은 입원 대상입니다. 재택치료자는 다시 고위험군인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나뉜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