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골드라벨 리저브 가격 및 후기_위스키 테이스팅 노트

조니워커골드라벨 리저브 가격 및 후기_위스키 테이스팅 노트

미쿡라이프 Dewars Blened Scotch Whisky White Label 듀어스 Dewars는 언더락으로 먹을 수 있는 최저레벨의 위스키인듯합니다. 그래서 Dewars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보고자 합니다. 점수는 맛과 가격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느낌적으로 부여했다. 2.5점 이하는 하이볼 같이 칵테일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듀어스는 코스트코에서 가끔 2병 사면 12달러 할인하는 행사를 합니다. 그때 사면 1.75L 15.99달러에 먹을 있습니다.

BULLEIT RYE Frontier Whiskey 불리트 라이 프런티어

1L 당 가격 : 22.85 USD뇌피셜 점수 : 3.0 점

불리트 라이보다는 불리트 버번이 좀 더 맛있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버번을 제안 BULLEIT BOURBON Frontier Whiskey 불리트 버번 프런티어

1L 당 가격 22.85 USD뇌피셜 점수 3.0 점

불리트 라이보다는 버번이 더 맛있습니다.

야마자키 12년 맛

야마자키 12년의 맛은 달콤함과 고소함이 느끼는 복합적인 맛이었습니다. 캐러멜의 달콤하면서도 순한 맛이 혀를 감싸면서 고소함이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위스키였습니다. 스파이스의 경우 제가 처음 오픈 하자마자 시음을 한 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되며 브리딩에어링을 거치면 한층 더 부드러워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CHIVAS REGAL Blended Scotch Whisky 치바스 리걸

1L 당 가격 30.65 USD뇌피셜 점수 2.0 점

명성에 비해. GENTLMAN JACK Double Mellowed, Tennessee Whiskey 젠틀맨 잭

1L 당 가격 : 22.28 USD뇌피셜 점수 : 3.5 점

잭 다니엘스 보다. 맛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2병 사면 5-6불씩 할인할 때 사면 좋습니다.

달모어 18년

달모어 18년은 버번캐스크에서 14년 숙성 후 쉐리캐스크에서 4년 후속성 과정을 거친 위스키입니다. 12, 15년과 비교해서 과실향과 달달한 바닐라 맛이 강한 편이고 목 넘김이 부드럽습니다. 매년 가격이 인상하고 있는 제품으로 면세점 방문 시 구매를 하면 좋은 상품입니다.

5. 달모어 킹 알렉산더 3세 (King Alexander III)

달모어 위스크 특징은 서로 다른 캐스크에서 숙성과정을 거쳐 복합적인 향과 맛을 만들어는 것입니다.

달모어 알렉산더 3세 제품은 이와 유사한 특성을 살려 무려 6가지 다른 캐스크에서 후속과정을 거친 제품입니다. 여러가지 맛과 향을 조화롭게 만드는 게 어려우나 알렉산더 3세는 과실향과, 캐러멜, 시나몬, 시트러스향이 매우 복합적으로 조화를 완수하고 있습니다.

조니워커골드라벨 리저브 프로즌 골드 맛

조니워커골드라벨 리저브는 맛에서도 스모키 함이 강하게 나타났고 훈제 음식을 먹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향에 비해 강하게 입안을 치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고 약간의 달달함과 곡물의 고소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다소 제가 느낀 달달함은 밥을 먹었을 때에 단맛을 느끼는 것처럼 곡물 맛에서 추가로 느껴진 맛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분명히 싱글몰트나 버번에 비해서는 단맛을 강하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조니워커골드라벨 리저브 프로즌 골드 향

조니워커골드라벨 리저브는 조니워커답게 스모키 함이 강한 위스키였습니다. 조니워커블라벨과 비교해 보았을 때 스모키 한 향은 비슷하지만 조니워커골드라벨 리저브의 스모키향은 아세톤 향이 함께 쏘는 듯한 느낌이었고 조니워커블루라벨은 쏘는 것 없이 유연하게 느끼는 스모키였습니다. 그리고 푸릇푸릇한 풀 향기가 감돌았고 마지막에 조금 민트까지 느낄 수 있는 위스키였습니다. 제조사에서 얘기하는 달달함, 꿀 느낌은 사실 크게 느끼지는 못하였는데요, 최근 싱글몰트와 버번위스키를 자주 먹다.

보니 비교적 달콤함은 명확하게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벤로막 15 시음.

마시다. 보니 거의 다. 마셔가는 벤로막 15이지만 맛이 빠져 심심하다거나 하는 맛은 아니고 오히려 부드러워져 더욱 벨런스가 좋은 느낌입니다. 저는 강한 피트를 즐겨마시지는 않으나 벤로막처럼 벨런스 좋은 셰리 피트를 즐겨마시는데 그 중 벤로막 15가 가장 제 입맛에 맞아 자주 사서 마시는 바틀 중 하나입니다. Aroma는 처음 뚜겅을 개봉하며 스모키와 피트향이 지배적이나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는 매력적인고 여러가지 과일향과 벨런스 좋은 좋은 스모키함이 조화롭게 피어올라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Taste는 첫맛은 달달한 셰리가 반겨주나 금방 스모키함과 피트함으로 바뀌지만 강하지 않아 부드럽고 약간 느껴집니다. 그 후 늦게 스파이시로 바뀌며 복합적이지만 정말 좋은 벨런스를 보여줘 누구하나 튀는 맛 없이 풍부하지만 훌륭한 벨런스를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