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하이 키즈초등 (가격,무료체험,할인,스마트탭,태블릿)

엘리하이 키즈초등 (가격,무료체험,할인,스마트탭,태블릿)

저에게는 5살 아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6살이 되었네요지금은 호비와 윙크를 거쳐 구몬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2세때 부터 한 아이첼린지 호비야 놀자에 대하여 기억을 살려 후기를 적아보겠습니다. 궁금 한 것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이 시기의 학습지는 아빠의 선택이 아닌 엄마의 선택 그땐 이땐 어린이 교육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옆의 동료 자녀분이 호비로 초등학교 까지 공부했다는 말을 듣고 구독 하자 동의 하였습니다.

매달 택배로 학습자료가 택배 배송,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성비 가격의 적절성

8세 기준 초등 1년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기준으로 시장의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2년전 시장 조사 때 보다. 가격 인상이 일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조하여 저는 아이들 둘 이용할 때는 추가 할인이 있었고, 국민은행 윙크학습II 제휴카드 사용 시 추가 할인도 더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카드사 혜택 제외된 첫번째 아이는 매달 89,000원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아마 장기이용 할인혜택 및 사용하는 교육 패키지에 따라 상이할 것으로 간주됩니다.

인터넷에 표시되는 고시가격은 2022년 9월 24일 금일 기준으로 위와 같지만, 실제로는 여러 할인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별도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패드 중심 학습

콘텐츠의 내용이나 학습 AI 평가 같은 기술력은 윙크보다. 웅진스마트올이 훨씬 앞서 나가고 발전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패드를 잘만 활용한다면 최상의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8세가 되는 아이에게 패드를 장시간 활용하기 위한 시간을 제공하는 것보다 패드로는 오늘의 학습 정도만 하고 책 읽기, 쓰기 등의 아날로그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는 나의 생각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학년별 학습 과정

나이, 교과 과정에 맞춘 학년별 학습 과정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두자릿수 덧셈,뺄셈을 할 수 있지만, 우선은 1학년 1학기 수학 과정인 수세기부터 시작해보고 그 이후로 맞춰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하면 수학은 1학년 스킵도 가능하다고 했지만 그것을 추천하지는 않는 듯 했다. 사실 무료체험에서 이 수준별 학습이 적절하게 맞춰지지 않아서 불만이었다. 윙크에서 나가고 있는 진도가 있었는데 그 수준을 웅진스마트올에서 딱 맞출 수가 없기 때문에 윙크에서 웅진스마트올로 옮기면 이미 알던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이 많이 쓰일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윙크의 진도 과정을 유지해 나가고 싶어서 윙크를 선택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종이 학습지가 일 년에 한 번 한 번에 배송됨

뭐든 쌓아 두고 하면 잘 안 챙겨지게 됩니다. 매주 혹은 매달 학습지를 보내준다면 그것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성취감이 들 수 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었고, 무료체험할 때는 학습지를 보내주지 않는 걸로 봐서는 종이 학습지는 웅진스마트올에서 자랑할 만한 양질의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에 반에 윙크의 학습지는 자기가 활용을 못할 뿐, 꽤 많은 양의 양질의 학습지가 매달 배송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

스스로 학습이라는 것에도 많은 게 함축되어있는데. 일단 시키지 않아도 해야하는 의미가 가장 크고, 학습 과정에도 부모의 개입이 정말 적다는 것이 그 다음입니다. 전원을 켜서 공부를하고, 부가콘텐츠 영상까지 다. 보고, 지면교재를 풀고추가적으로 모르는 문제 풀이까지 알아서보는 이 모든 학습 과정에 나의 참여는 1도 없습니다.는 것. 이런 식으로 공부 습관이 부드러운 일상 루틴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학습효과 실질적인 학습효과가 있는가?

일단, 어린이원 외 추가 학습 없이 윙크로만 교육한 저희 아이가 한글과 사칙연산, 대표적인 영어단어표현을 배워 나가는 전반의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결과 만족합니다. 서두에 잠시 언급했던 것처럼 한국말 자체가 어눌했던 아이가 한글을 당연한 익힘에 있어 윙크가 명백한 기여를 해주었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학업에 뒤쳐진다거나 하지 않은 것이 기본적으로 윙크를 통해 최소한의 기초를 명확하게 다져둔 것은 명백한 것 같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확신은 첫번째 딸 어린이 스스로가 윙크가 자신의 선생님이라고 말했을 때 저의 결정에 대한 안도감이 들어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습 스케줄 외 여러 지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동영상으로 만들어진 콘텐츠들을 아이가 스스로 보고 잡다한 지식들을 알아가게 되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EBS 교육콘텐츠 중 일부분은 자기 수준보다.

워크북의 활용

매달 워크북이 택배로 와요. 진도에 맞춰서 오는데 사실 비초베베가 윙크 시작하고 거의 9개월은 워크북 안 했었어요. 이유는 서점 가서 사는 활동놀이책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고, 매일 하는 학습량 소화하는 것만으로도 기특하다고 여겨서 제가 시키지 않았었어요. 그러다.

자주 묻는 질문